군포고, 市에 교복 물려주기 수익금 34만 원 기탁
상태바
군포고, 市에 교복 물려주기 수익금 34만 원 기탁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1.25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불우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군포시에 기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군포고 학생들은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셔츠와 조끼, 카디건, 체육복, 재킷 등을 2천~5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34만8천 원 전액(1학기 20만 원, 2학기 14만8천 원)을 전달했다.

군포고 학생부장 김병철 교사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실시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정성이 불우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품 기탁 등으로 이웃 돕기 실천 방법을 알기 원하는 시민은 시 복지정책과(☎031-390-09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