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 열린학교는 학교 시설개방 사업을 일컫는 명칭으로, 지난 7월 명칭 공모사업을 통해 위원회와 인터넷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현재 미추홀지역 6개 학교가 주차장과 다목적강당, 도서관 등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학교들이 지역공동체로서 함께 힘써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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