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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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힘 모아달라"
지역 당정 정책간담회서 지역구 의원들에 ‘조속 처리’ 협조 당부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1.2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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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지역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염태영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24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프라자홀에서 열린 ‘수원지역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분권형 국가 운영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으로 온힘을 모아 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수원시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1천650억 원 줄어든 2조6천612억 원으로 최악의 재정 여건"이라며 "시민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수원의 현안사업들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당수 1·2지구 통합개발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동향·대책 ▶수원팔달경찰서 조속 완공 ▶수원수목원 조성 등 시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16년 5월 ‘정책협의체 및 실무협의회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정책협의회를 분기 1회, 실무협의회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박광온(수원정)·김진표(수원무)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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