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직자 정책연구단 통해 혁신행정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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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직자 정책연구단 통해 혁신행정 청사진 제시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11.26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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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통해 혁신행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책연구단은 공직자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제안을 장려하고 창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51개의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지난 3월 5개 팀 31명이 제6기 정책연구단으로 위촉됐다.

연구단은 그동안 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관해 자료 수집, 보고서 작성, 우수 사례 벤치마킹, 행정혁신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혁신 제안 경연대회에서는 오행일통, 언니들, 의정부클라쓰, 윱하, 오지라퍼 등 5개 팀이 각자의 연구활동을 발표하기도 했다. 심사 결과, 오지라퍼팀의 연구과제인 ‘의정부시 소하천 개발’이 최우수상을, 의정부클라쓰팀의 ‘유니버설 디자인 공원 조성’이 우수상을, 윱하팀의 ‘스마트정류장 구축’과 오행일통의 ‘숙의기반 주민참여제도 도입’이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황범순 부시장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부하는 소모임 문화를 앞으로도 적극 육성하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환경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연구 결과가 시정에 접목돼 의정부시의 성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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