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육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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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동참
  • 홍봄 기자
  • 승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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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150여 명이 지역사회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에 동참했다.

2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체육고등학교는 전국 체육고등학교 중 처음으로 단체 헌혈에 나섰다.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현재 지역 혈액보유량은 3.0일 미만에(적정 혈액 재고 5.0일)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헌혈행사는 지역사회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뤄지게 됐다.

신재헌 인천체고 교장은 "코로나19와 추위 등으로 혈액이 부족한 시기에 우리 학생들이 선뜻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해 주어 고맙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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