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무대 제부도 ‘드러난 섬 2’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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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무대 제부도 ‘드러난 섬 2’로 만난다
내년 1월 17일까지 아트파크 전시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1.26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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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은 2021년 1월 17일까지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드러난 섬 Contact 2’ 전시를 선보인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윤석남·양쿠라 작가, 제부도 주민들로 구성된 저피탐사대가 참여한 ‘드러난 섬 Contact 2’는 ‘마냥 내는 일’이라는 주제로 자연이 준 고립 속에서도 생존을 위해 해야 될 일들을 펼쳐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제부도 아트파크 내·외부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윤 작가의 ‘Pink Wall’은 아트파크 외부에서, 양 작가의 ‘Invisible Beauty’는 2동에서, 저피탐사대의 ‘폭죽산수’는 1동에서 감상 가능하다.

제부도 아트파크는 전시와 함께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고자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딜리버리 패키지를 이메일(islandbed@naver.com)과 카카오채널(문화공간 섬자리)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또 주말 한정 전시 연계 아트워크숍을 진행해 작품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전시는 현장 선착순으로 평일 시간당 10명, 아트워크숍은 주말 하루 3회, 회차당 5명의 인원 제한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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