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상태바
오산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최승세 기자
  • 승인 2020.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산시의회가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21일까지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예산안 3건, 조례안 26건, 동의안 2건, 보고안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34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2021년도 예산안 7천162억 원(전년 대비 7.6% 증가, 일반회계 6천56억 원과 특별회계 1천106억 원)과 기금운용계획안도 심의·처리될 예정이다.

장인수 의장은 "내년도 예산의 경우 지방채 180억 원을 발행해 총 7천162억 원 규모로 편성하는데, 지방채 발행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사항인 만큼 사업에 대한 신중한 판단과 효율적 사용을 위한 노력·고민이 필요하며, 더욱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꼭 필요한 예산이 돼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원들에게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오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예산안 심사를 당부한다"고 했다.

또한 시 집행부에는 "오산시의회와 오산시의 최종 목적은 시민의 행복인 만큼 내년 준공 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대형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운암뜰 도시개발사업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주문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