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꿈을DREAM’은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찾아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8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창단돼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이날 행사는 직업체험인 심폐소생술 및 방화복 체험과 소방관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대담형식으로 주고 받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느린 우체통’으로 마무리됐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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