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군 코디네이터 코치 등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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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군 코디네이터 코치 등 선임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11.2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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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코치진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1군에선 김태한(51)코디네이터코치를 영입했다. kt가 감독과 파트별 코치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선수단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신설한 보직이다. 김 코치는 2005년 삼성 라이온즈 전력분석원을 시작으로 투수코치, 수석코치를 지냈다.

kt는 서용빈 신임 퓨처스(2군) 감독 아래 퓨처스와 육성군 코치진도 개편했다. 새로 합류한 일본인 스즈키 후미히로(45)코치는 1998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해 14년간 포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2013년부터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1·2군 배터리코치를 역임했다. 채종국(45)전 한화 이글스 1·2군 수비코치, 정수성(42) 전 SK 와이번스 1·2군 작전주루코치, 백진우(32) 전 한화 선수 등 코치 3명도 새로 영입했다.

기존 코치들과 신규 영입 코치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된다. 올 시즌 함께 했던 퓨처스 김인호 감독을 비롯해 강성우 배터리코치, 한혁수 주루코치, 최훈재 타격코치, 신명철 타격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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