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이 2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천m에 출전해 질주하고 있다. 엄천호가 6분48초78로 1위를 기록했고, 이승훈은 6분53초28로 4위에 그쳤다. 이승훈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훈련 특혜 시비와 적폐 논란 속에서 과거 후배 선수 폭행·가혹행위가 알려져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받은 뒤 자숙하다 약 2년 9개월 만에 빙판으로 돌아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성남분당을 지지율 김병욱 45.5%·김은혜 46.5% 승패 예측불허 인천 부평갑 노종면 민주당 표 분산 악재 딛고 지지율 1위 경제청 남측 연결수로 개발 사업자 선정 앞두고 기대 반 우려 반 남양주병 지지율 민주 김용민 52.8%로 선두 질주 이천지역 총선 엄태준-송석준 4.3%p 차 치열한 접전 이언주 예비후보 "용인정에서 이언주 정치 펼치겠다" 성남분당을 유권자 ‘1기 신도시 재건축’ 초미 관심 성남분당을 지지율 김병욱 45.5%·김은혜 46.5% 승패 예측불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공의 집단 사직 한 달 市 의료공백 여파 ‘미미’ [4·10 총선 열전 현장] 광주을 새 학기 북적이던 동네 문구점 추억 속으로 사라지나 인천 ‘도로 위 지뢰’ 포트홀 하루 78건꼴 논·밭두렁 태우다 火 키운다 남양주병 유권자 GTX 태워줄 정치인이 누굴까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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