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등에 따뜻한 선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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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등에 따뜻한 선물 나눔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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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선단사랑의집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선단사랑봉사회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270만 원의 후원금으로 시설 이용 아동·청소년 30명에게 치킨, 피자는 물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신발 등을 전달했다.

나삼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선단동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실 선단사랑의집 대표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연계돼 아이들이 꿈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는 화재 등 재난 시 구호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결연대상으로 선정하고 밑반찬 지원 및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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