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신기초교,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온라인 대토론회 개최
상태바
군포신기초교,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온라인 대토론회 개최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신기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군포신기교육공동체 온라인 대토론회를 지난 25일 열었다.

이번 대토론회는 가정-학교-마을연계 인성교육 방안, 군포신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0 운영성과를 돌아보고 아쉬웠던 장애요인을 찾아 2021에 가정-학교-마을로 연계하고, 교육의 장을 보다 폭넓게 확장하고자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의 2단계 격상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6개 소회의실에서 85명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주제 토론을 벌이고 소회의실 주제토론 결과를 다시 또 대토론 형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활동이 위축되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이 이뤄지지 않은 아쉬움을 토로하며 2021년에는 삶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6학년 학생은 "아이들이 웃는 학교, 행복이 커가는 학교, 군포신기교육가족이 함께 혁신학교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교문 앞 현수막 문구처럼 우리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함께 소통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제 교육은 교사를 넘어 학부모가 함께, 학교를 넘어 마을이 교육의 장으로 공존할 때 아이들의 성장과 삶은 완성될 수 있다"며  "모두가 교육주체로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참여하며 한 발 더 나아가는 2021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