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ㄱㄱ게릴라영상쑈…’ 시각예술가 11인 영상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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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ㄱㄱ게릴라영상쑈…’ 시각예술가 11인 영상작품 전시
  • 임하연 기자
  • 승인 2020.11.27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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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공공예술범위 확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ㄱㄱ게릴라영상쑈:어쩌다 마주친’을 개최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외부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가 11인(팀)의 영상작품 19편으로 구성됐으며, 30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24일,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ㄱㄱ게릴라영상쑈:어쩌다 마주친’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이동 제한으로 예술 관람 기회가 축소되면서 일상 속에서 우연히 영상작품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도심 속에서 예술작품이 공공에게 공유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전시 제목의 ‘ㄱㄱ’에는 경기와 공공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참여 작가 11인(팀)은 도에 거주하거나 도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작가들로, 출품작 19편은 1부 ‘더 나은 삶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들’과 2부 ‘삶을 지속하기 위한 동력을 찾는 과정들’로 나뉘어 24일간 해당 장소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과 만난다.

작품은 수원컨벤션센터 5번 게이트 외부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해당 일에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5시) 상영된다.

임하연 기자 l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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