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희망친구 사업 제작 지원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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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희망친구 사업 제작 지원금 전달식 진행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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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으로부터 코로나19 사태 속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위생키트 ‘찾아가는 희망친구’ 제작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찾아가는 희망친구는 학교사회복지사가 돌봄과 안전이 취약한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의 가정을 방문해 위생키트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학습이나 건강 등의 어려움에 대해 소통하며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생키트 제작비 2천만 원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후원했으며, 돌봄과 안전에 취약한 수원시 학생 4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위생키트에는 방역물품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키트, 미술키트 등 학생의 심리지원을 위한 물품이 포함돼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과 방학 기간 동안 혼자 지내는 학생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돌봄 사각지대 학생과 위기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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