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수원 경제 활력 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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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수원 경제 활력 위해 앞장
시, 2020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종합대상에 ㈜이랑텍 이재복 대표 일자리 창출 등 7개 부문 7명 표창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1.27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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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웠던 2020년에도 수원시를 기반으로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들이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열고 7명의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표창패 및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의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종합대상 ㈜이랑텍 이재복 대표 ▶경영혁신 부문 ㈜우성제약 조정래 대표 ▶기술개발 부문 ㈜제이티 이상로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피엔이시스템즈 정도양 대표 ▶수출진흥 부문 파이㈜ 안재석 대표 ▶일자리 창출 부문 ㈜파크시스템스 박상일 대표 ▶노사화합 부문 ㈜쎄크 김종현 대표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합대상을 받은 ㈜이랑텍(권선구 고색동)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의 핵심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판매하는 글로벌 5G 부품·소재 전문기업이다.

경영혁신 부문 ㈜우성제약(영통구 신동)은 수술환자들에게 필수적인 아세트아미노펜 진통해열주사제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으며, 필수미네랄 주사제도 개발해 병원에 공급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이바지했다.

기술개발 부문 ㈜제이티는 영통구 망포동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광통신 관련 부품, 모듈, 시스템을 도입해 방송시스템, 의료기기 및 사용자 단말을 설계·생산·공급하는 중소기업체다. 창업 및 벤처 부문 ㈜피엔이시스템즈(권선구 고색동)는 전기자동차의 미래 가능성을 예견하고 배터리팩과 충전 인프라 시스템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자 기술연구개발비 투자를 늘리면서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48%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진흥 부문은 파이㈜(팔달구 매향동)는 피부 분석 시스템과 새로운 형태의 미용기기를 개발·제작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8년 혁신기술 대상을 수상하며 K뷰티에 앞장서 2019년 수출실적을 전년 대비 36%나 늘렸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 선정된 ㈜파크시스템스(영통구 이의동)는 혁신적인 기술과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로 가장 정확하고 사용하기 쉬운 원자현미경을 개발·생산하는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2018년보다 15%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화합 부문 ㈜쎄크(권선구 고색동)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 등을 개발·판매하는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노사협의체를 운영하고 노동자 후생복지를 증진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17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수상기업에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함께 시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 우선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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