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지재단, 안전취약가구 화재감지기·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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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안전취약가구 화재감지기·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1.27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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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이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와 가스차단기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26일 복지재단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스마트시티㈜, ㈜바이텍,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모두 230여 가구를 방문해 타이머형 가스차단기와 단독형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스마트시티㈜는 기부금을 전달했고 가스안전기기 전문제조업체 ㈜바이텍은 안전장치 지원과 설치 작업을 맡았다.

복지재단은 이달 초부터 지역아동센터 등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가스·화재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5개 아동센터가 점검을 마쳤다. 내년에는 대상 시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과 지역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취약가구에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렇게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냈다"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개편하는 인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해 더 나은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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