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가평군, 당면 현안업무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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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가평군, 당면 현안업무 설명회 가져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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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방서(서장 김전수)는 27일 가평군청을 방문하여 김성기 가평군수와 당면 현안업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당면 현안업무로는 첫 번째로 재난현장 활동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선 신호 시스템 추가 설치와 재난현장 민간자원(굴삭기 등) 동원비용 지원, 두 번째로 안전한 가평군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마지막으로 화목보일러 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 구조, 구급 등 가평소방서의 연간 통계를 살펴보면 화재는 1일 평균 1.9건, 인명피해 0.04명, 재산피해 3,334천 원이 발생했고, 구조활동은 1일 평균 7.4건, 인명구조 1.04명, 구급활동은 1일 평균 출동 19.2건, 이송 11.3건, 이송인원은 11.7명에 달한다. 또한 가평은 관할 면적 843.69㎢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우선 신호 시스템 목표지점 도달 실험을 통해 구축 전 2분 20초에서 구축 후 1분 10초로 약 1분 10초가 당겨지는 효과가 있어 청평아랫삼거리, 가평종합운동장에 추가 설치할 계획을 전했다. 또한, 최근 7년간 주택화재 발생률은 18.3%로 이로 인한 사상자는 47%를 차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일반주택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2025년까지 보급하여 가평관내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을 100% 달성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 427건의 화재발생 건수 중 20건(5%)의 화재가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중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하여 간이스프링클러를 우선 보급·설치하고 연간 계획에 의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재발생 제로화 달성 목적으로 계획했다.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항상 가평의 안전을 위해 소방정책 등에 관심과 지원을 주시고, 특히 2020년도 코로나19 음압 장비와 가평읍 오거리에 설치된 우선 신호 시스템 설치에 적극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가평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군정운영 방침인 재난관리 안전가평, 안전한 가평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가평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평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당부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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