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양대 노조와 2020년도 임금·단체 협약 조인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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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양대 노조와 2020년도 임금·단체 협약 조인식 가져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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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성모병원 노동조합(위원장 표순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성모병원지부(지부장 황경희) 등과 ‘2020년 임금·단체 협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도 임금·단체 협약 조인식’은 양측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2020년도 임금을 총액대비 2.15%를 인상키로 합의했다. 세부내용은 ▶상여금 50% 인상 ▶설 효도수당 인상 ▶특별격려금 지급 등이다. 또 슬리핑오프(Sleeping-Off, 수면 휴식시간), 휴일수당지급기준, 특별휴가, 진료비 감면 등 근무환경개선과 복지후생 확대 등의 내용에도 의견을 함께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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