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244곳 휴원 명령
상태바
하남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244곳 휴원 명령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11.30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244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상향됨에 따라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와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복지분과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

30일부터 관내 국공립·민간·가정 등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휴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27일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통보하고 어린이집을 통해 재원아동 가정에 휴원 안내문을 전파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휴원기간 중 어린이집별로 휴원계획을 수립하고 당번교사를 배치하도록 조치해 긴급보육 수요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보육과(☎031-790-5643)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