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주)국제약품으로부터 1회용 체온계 7만 개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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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주)국제약품으로부터 1회용 체온계 7만 개 기부받아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12.01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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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국제약품으로부터 일회용 체온계 ‘메디스킨센서’ 7만 개(4천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약품 남태훈·안재만 대표이사와 경기적십자사 윤신일 회장, 홍두화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부된 일회용 체온계는 ▶적십자 회비모금 캠페인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봉사활동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국제약품은 지난 3월 대구지역 코로나19 대응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한 공로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기도 했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기부는 어려울 때 하는 게 더 값지다고 생각해 왔고, 사회공헌은 우리 회사의 기업문화이기도 하다"며 "오늘 경기적십자사와 함께 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고민하며 100년 역사를 자랑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신일 회장은 "이 자리는 많은 것들이 위축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1959년 창립한 국제약품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120여 품목의 의약품을 생산하며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이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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