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북부 5개 시군 불법 주정차 사전알림 통합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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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북부 5개 시군 불법 주정차 사전알림 통합 서비스 실시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12.01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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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주정차 사전단속 알림 서비스’를 경기북부 4개 시·군과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군은 주요 교통망 테두리에 있는 양주시를 비롯해 의정부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등 5개 지자체다.

이에 따라 기존 알림 서비스 신청 시 각 지자체별로 개인정보 동의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관내에서 운행하는 모든 차량이다. 단, 사전단속 알림과는 별도로 단속이 확정될 경우 문자 수신 여부와 상관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또 경찰에 의한 단속이나 스마트폰 신고에 의해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 등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차량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사전문자알림서비스 홈페이지(www.yangju.go.kr/car)에서 신청·등록하면 된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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