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곳곳 쌀쌀한 날씨 속 나눔사랑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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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곳곳 쌀쌀한 날씨 속 나눔사랑 온정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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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곳곳에서 나눔사랑의 온정이 피어 오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9일 안양3동 연성대학교 실내건축과 교수와 학생들은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집을 수리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 자주 발생하던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13일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욕실에 안전손잡이를, 안양4동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취약계층 가정에 에어캡 단열재를 설치했다.

이어 14일 안양5동에서는 (사)사랑의집수리와 ㈜윈스心 봉사단이, 비산3동에서는 지난 18~1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안양사랑나눔회, 나눔인테리어협의회 등이 취약계층의 집을 청소하고 수리했다.

안양9동에서는 지난 16일 청솔장학회가, 사랑의집수리와 ㈜위드디자인 업체는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지난 19일 안양6동은 관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 9가구에 ‘사랑의 빨래 서비스’를, 호계1동은 지난 27일 저소득 노인가구에 겨울용 이불을 전달했다.

범계동(11일), 호계3동(16일), 안양1동(18일), 안양8동(23일)은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게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유자청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또 부림동, 범계동, 안양5동, 안양1동, 호계2동, 갈산동 등 6개 동 새마을부녀회 등은 직접 조리한 각종 밑반찬을 저소득층 가구에, 호계1동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설렁탕과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꾸러미를 제공했다.

안양3동 디자인거리협의회와 호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밖에 범계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심은 화분을 감사편지와 함께 동안구보건소 등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관공서에 전달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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