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동, 어려운 이웃들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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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동, 어려운 이웃들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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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범시민 사랑나눔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녹양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녹양동주민센터에 따르면 평창생고기와 16통반장모임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 원과 2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한 경민대최고경영자봉사회에서 저소득 노인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기부했고, 김애선상담복지연구소에서 홀몸노인을 위한 라면 20상자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에서 오는 22일 연탄 1천200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정자 경민대최고경영자봉사회장은 "지난해에도 기부한 연탄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올해도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김병선 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이 줄어들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나눔실천에 동참해 주어 감사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된 100일간의 사랑릴레이 배턴잇기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100일 동안 전 시민이 참여해 성금, 현물 등을 기부하는 시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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