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도시재생 지역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경기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이후 원도심 균형발전에 역점을 기울여 3년 연속 안정·신평·서정·신장 등 상급기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707억 원을 확보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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