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농협 설악지점 농가주부모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상태바
가평군농협 설악지점 농가주부모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농협 설악지점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규미 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위기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작은 뜻을 모아함께하는 복지 아름다운 가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설악농가주부모임은 설악면의 농민복지증진 및 농촌공동체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선 설악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성금은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설악면의 소외계층에 적절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농가주부모임은 설악면의 발전과 농업에 종사하는 주부의 권익신장 및 농촌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활동하는 농협설악지점 소속의 봉사단체로 현재 2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소득사업으로 고구마를 수확하여 발생한 수익금 100만 원을 설악면 지역사회에 지정기탁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