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예비창업 희망자 14~15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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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예비창업 희망자 14~15일 접수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12.0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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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1인 창조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S/W, IT, 디자인,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 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 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 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특허,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의 선택형 사업비 지원과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지원) 우수기업 매니저 추천, 협력기관으로 있는 계원예술대학교와의 산학협력 MOU 체결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장조사, 온라인 마케팅, 구매상담회, 창업교육 등 경영·판로·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1인 창조기업)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15일 양일간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기업 평가는 서류평가, 면접평가, 입주계약 순으로 이뤄지며 2021년 1월 중 입주하게 된다.

안기정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창업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화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된다"며 "1인 창조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거점 센터로서 기업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케팅 지원 등 성공 창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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