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1동 외벽 도색사업 완료… 재즈음악 생각나는 골목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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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곡1동 외벽 도색사업 완료… 재즈음악 생각나는 골목길로 변신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12.03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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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곡동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사업 ‘청룡마을 노후 주택 외벽 도색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청룡마을 외벽 도색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의정부형 공공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있는 신곡1동의 지역 특색을 반영했다. 

특히 음악도서관의 주요 테마인 ‘블랙뮤직’을 주제로 벽화를 꾸며 ‘일상의 평화가 피어나는 포용적 문화도시, 의정부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총면적 500㎡의 골목 담장에 구슬프고 감성적인 이미지의 블랙뮤지션들을 익살맞고 따뜻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벽화사업에 참여한 뉴딜 근로자들은 "각각의 시안이 완성될 때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신곡권역국장은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신곡권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해 총 1천403명의 시민 참여자가 코로나19 방역, 녹지대 환경정비, 빗물받이 청소, 안전한 학교 만들기 등 32개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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