涵養須用敬(함양수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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涵養須用敬(함양수용경)
  • 기호일보
  • 승인 2020.12.03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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涵養須用敬(함양수용경)/涵 젖을 함/養 기를 양/須 모름지기 수/用 쓸 용/敬 공경 경

마음을 기르는 데에는 반드시 경(敬)으로써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학문과 견식을 저절로 함축(含蓄) 양성(養成)하며 심성을 닦는 일, 즉 수양에는 무엇보다도 공경하는 마음을 우선해야 한다.

 敬은 한가지 일에 마음을 쏟을 뿐 잡념을 멀리하는 일이니 이것이 습관화되면 만사에 스스로 삼가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수양하는 필수적인 일이 敬에 있듯((涵養須用敬), 학문을 닦는 길은 치지(致知), 즉 지식을 추구하여 사물의 도리에 통하는 데 있다(進學則在致知). <鹿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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