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년 대상 비대면 화상회의 ‘줌’ 활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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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대상 비대면 화상회의 ‘줌’ 활용교육 추진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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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언택트, 온라인이 강조되며 원격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ZOOM) 등 화상회의와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평군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에 나섰다. 

군은 청년크리에이터 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비대면 화상회의 및 강좌를 개설하고, 줌(ZOOM) 초대요령 및 전반적인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줌(ZOOM)은 화상 및 음성 기능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를 말한다. 교육신청은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은 총 10명이다. 교육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39세 미만의 양평주민이다. 

교육은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양평읍 양근로 196) 3층에서 12월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 원이며 신청방법은 카카오채널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공간이다. 도내 청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며, ‘내일’에는 나의 일, 미래라는 의미가 담겨있고, ‘스퀘어’에는 제곱과 광장(squar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일스퀘어는 ‘나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광장’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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