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박사’ 이선희 쉐프, 양평군 토종 김치 알릴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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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박사’ 이선희 쉐프, 양평군 토종 김치 알릴 홍보대사 위촉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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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이선희 씨가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양평군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군은 지난 1일 월례조회 자리에서 이선희 쉐프 를 초청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씨는 1989년부터 2020년까지 만 30년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근무하며, 호텔업계 최초로 김치HACCP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김치최고 경영자과정을 이수하는 등 김치와 관련된 많은 활동들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달 4일부터 5일까지 양평에서 열린 ‘비대면 김장하는 날’ 행사에 참여하며 양평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이선희 쉐프는 "물 맑고 깨끗한 친 환경 농산물의 고장인 양평을 알리는데 기여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토종씨앗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토종김치 연구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균 군수는 "쉐프 이선희 씨가 우리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 드린다"라며, "양평 ‘김장하는 날’ 행사에 오셔서 큰 도움을 주셨다. 우리 양평군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토종농산물을 활용해 김치를 연구하는 등 토종배추전문가로서 우리 양평군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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