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환경닥터제 활용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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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닥터제 활용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 지원
  • 김재구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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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역 내 배출시설 영세사업장 및 민원다발사업장(이하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닥터제’(관내 환경전문기술인과 합동으로 오염물질 관리방안 계도)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환경전문기술인 6명과 총 16개 사업장을 방문해 오염물질의 효율적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환경닥터제’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46개의 사업장에 공정·시설 개선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안내 ▶배출업체의 기본적 의무사항에 관해 안내 ▶배출시설의 취약부분 개선 및 보완 필요성 권고 ▶노후화 된 배출시설의 개선·교체 계획 수립 및 적용 권고 등이다.

이날 계도를 실시한 환경전문기술인은 "처음에는 사업장 내부를 보여주기 꺼리던 사업주들이 환경닥터제가 끝나고 나서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내 기업이 참여해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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