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1년 예산안 4932억 편성 시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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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1년 예산안 4932억 편성 시의회에 제출
  • 유정훈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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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2021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29% 늘어난 총 4천932억 원으로 편성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예산은 올해 4천821억 원 보다 110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87억 원이 증가한 4천142억 원, 특별회계는 23억 원이 증가한 790억 원이다.

세입예산 주요내용으로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지방세 8억 원, 조정교부금 106억 원, 국·도비보조금 203억 원 등이 증가한 반면, 지방교부세 52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211억 원이 감소했으며 특별회계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특별회계 증가에 따라 23억 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역은 지역경제 및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 사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 스포츠재활센터 조성, 교육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시 전액 지원사업,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 조성,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을 위한 산림휴양공간 조성 등이다.

시의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은 동두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최용덕 시장은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안정된 생활과 불편해소에 집중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지역생활 밀착형 SOC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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