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꿈 키운 고향 물심양면 지원 최지만 선수, 인천 동구에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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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꿈 키운 고향 물심양면 지원 최지만 선수, 인천 동구에 마스크 기부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2.0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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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최근 지역 출신 메이저리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만 장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지만 선수는 학창시절(인천서흥초교·동산중·동산고)을 동구에서 보내며 촉망받는 야구선수로 착실히 성장해 꿈을 키웠다. 지난해에는 모교인 동산고를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동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 성장한 이후에도 출신 지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모교를 챙기며 귀감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지만 선수께서 후원해 주신 마스크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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