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관고전통시장 맛·위생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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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전통시장 맛·위생 모두 잡았다
시, 깔끔음식업소 13곳서 현판식 열어 바닥·내벽·환기시설 등 시설 개선 뒷심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12.0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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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관고전통시장 내 깔끔음식업소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해 시설 개선을 완료한 13개 업소에 대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깔끔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경기도가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도내 8개 시·군 11개 시장이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관고전통시장 내 13개 업소가 사업에 참여해 시설 개선(천장, 내벽, 바닥, 환기시설), 위생장비 구입 등 업소당 시설개선비용의 80%(최대 300만 원)를 도로부터 지원받아 진행했다.

지난 1일 현판식에 참석한 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생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영업주분들과 공모사업 신청부터 완료되기까지 큰 도움을 주신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진성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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