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국 경기체육회 사무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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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경기체육회 사무처장 임명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12.03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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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사진>전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이 도체육회 민간 첫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경기도체육회는 "강 신임 사무처장이 지난달 26일 서면 이사회에서 임명 동의를 얻었다"며 "3일 이원성 도체육회장에게서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된 강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도체육회 총괄본부장, ㈔남북체육교류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조직 관리 노하우를 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의 가장 큰 현안인 법정법인화 전환 작업, 도 종목단체장 선거,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제기된 현안과제를 진두지휘하며 민간 회장 시대의 경기도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사무처장은 "민간 회장 시대의 도체육회가 공공성을 추구하면서 경기도 및 도의회와의 소통에 최우선을 두고 도민 체육 발전과 우수한 경기자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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