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오는 5일까지 시민교육 ‘리영희 읽기, 보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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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오는 5일까지 시민교육 ‘리영희 읽기, 보기’ 강연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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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일 수리산상상마을에서 2020년도 시민자치학교 민주시민교육  ‘리영희 읽기, 보기’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리영희 읽기, 보기’는 군포의 마을인이자 현대사적으로도 중요한 리영희 선생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리영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한대희 군포시장,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리영희 선생의 부인 윤영자 여사 와 백영서 리영희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만 자리한 가운데 군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이 ‘리영희, 읽기’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라 리영희 선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성찰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임헌영 소장의 이날 강연 영상은 군포문화재단 유튜브에서 언제든지 다시보기로 시청가능하다.

또한 오는 5일까지는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리영희 선생의 유품과 소장도서, 생전 활동사진 등을 전시하는 ‘리영희 보기’가 진행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리영희 선생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시대를 이해하면서 성찰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인으로서 민주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시민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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