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FNB 애프앤비프로토콜이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KBS2 ‘바람피는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조여정과 고준, 김영대, 연우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본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는 애프앤비프로토콜은 FNB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FNB 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고, 유저간 보상시스템을 기본으로 프랜차이즈 토큰 발행과 유통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한편 에프엔비프로토콜은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앤티앤스프레즐, 커피에반하다 등 결제처 입점을 완료하였으며, 12월에는 캐시리플렛과 나도사장님을 통합한 ‘FNBPAY’라는 신규 앱도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추가 메이저 브랜드 결제처도 추가 도입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중 드라마 제작지원에 따른 다양한 2차 이벤트도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FNB프로토콜의 공식대행사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고객사 FNB프로토콜이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최상의 PPL 홍보 효과를 누리고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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