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의원, 국지도82호선 장지~남사구간 도로확장사업 착공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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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국지도82호선 장지~남사구간 도로확장사업 착공비 확보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12.04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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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일대와 화성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구간의 착공비(2억 원)가 내년 예산에 반영돼 이 도로의 확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찬민(국힘·용인갑)국회의원은 정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국지도 82호선 확장사업의 착공비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에서 추가로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국지도 82호선 동탄택지개발지구∼장지리 구간은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됐으나 이 도로와 연결된 용인 구간은  방치돼 경기남부지역 최대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남사면 북리 일대 공업단지 입주기업과 남사아곡지구(한숲시티 7천 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정 의원은 "착공비 확보로 용인 남부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인 국지도 82호선의 도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길이 6.9㎞, 총 사업비 485억 원 규모의 확장사업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세종 고속국도(구리~용인~안성 구간) 130억 원 ▶이천∼용인∼오산 민자고속도로 255억 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돼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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