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건축현장 지역 업체 참여기회 확대 위해 대형 건설업체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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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건축현장 지역 업체 참여기회 확대 위해 대형 건설업체와 협약 체결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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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대형 민간 건설업체가 진행하는 건축현장에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건설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인력, 자재, 장비 등의 수급을 지역 업체에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민간기업의 적극적 협력 및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서(MOU)를 지난 2일 7개 대형 시공 업체와 체결했다. 

대상현장 규모는 중구지역 도급금액 30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8천㎡이상의 대규모 건축현장이 해당하며, 협약서 교환업체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보미건설, 대림건설㈜, ㈜KCC건설, 세영건설㈜, ㈜진복종합건설 등이다. 협약내용은 민간건설사업과 관련해 지역 업체의 건설 참여기회를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건설업계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민간공사에 수반되는 행정 지원 및 협조를 통해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한 사업주체 및 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해 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중구청 건축과(☎760-7481)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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