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애썼어요’ 수험생 지친 마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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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애썼어요’ 수험생 지친 마음 치료
의정부청소년상담복지센터 11일까지 정서적 회복 돕는 ‘상담주간’ 운영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12.0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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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험생에게 응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오는 11일까지 고3 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접수 순서와 상관 없이 개인상담, 심리검사를 통해 수험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은 심리적 어려움이 생길 경우 청소년전화 ☎1338이나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872-1388)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지역 내 16개 고등학교 4천187명의 3학년 학생 및 수험생에게 응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매년 수능 고사장 앞에서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청소년들에게 긴급상담 안내와 함께 격려물품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간식을 포장해 학교로 전달했다.

센터는 내년에도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및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i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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