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애인체육 연구용역 최종보고 시·군별 ‘종목 특성화’ 등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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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애인체육 연구용역 최종보고 시·군별 ‘종목 특성화’ 등 비전 제시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12.04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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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9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관련 빅데이터 분석 실시와 장애인체육 문헌조사, 관계자 심층 인터뷰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 과정을 거쳐 진행했다.

용역을 맡은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현황과 해외 장애인체육 우수 사례, 중앙정부의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을 통해 경기도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운영에 관한 개선 내용을 제안했다.

구체적 정책제안으로는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운영지침 확립, 시·군별 종목 특성화, 장애인 체육시설 공간 확대 등 지역 산하조직과의 협력사업 구축을 제시했다.

도 체육과 관계자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현황 분석을 통해 접근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 등에 대한 제안서에 따라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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