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인 스테파니 프라파르(왼쪽)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5차전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경기 도중 키예프 미드필더인 미콜라 샤파렌코(오른쪽)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개인통산 750호 득점을 앞세워 3대 0 완승을 거둬 4승1패(승점 12)로 조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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