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 선수들이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국내 프로스포츠는 2개월 만에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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