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시행된 이번 좌담회에서 공사는 지난 8월 주민 의향조사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지원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는 향후 주민 자율정비 지원사업의 방향과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을 지원할 전담 전문가로 인천 최초로 참여한 동인천 공공건축가 5명을 소개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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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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