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0년 제안 연도대상에 화성 발안지점 이현기 과장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매년 효율적인 제도 및 업무 개선을 위해 전 직원에게 아이디어를 공모, 우수 제안자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제안자 9명과 우수 심사자 6명을 선정했다.

이현기 과장은 ‘NH스마트뱅킹 국내 및 해외주가지수 조회 메뉴 적용’ 등 올 한 해 총 324건의 제안을 발의해 146건이 참고제안 이상의 등급에 선정됐으며, 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제안이 많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