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22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경기청정호’ 취항식에서 승무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청정호는 154t 규모로 폐기물 100t을 적재할 수 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와 바닷속 쓰레기를 조사할 수 있는 입체 음파탐지기 등이 탑재됐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