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시민들의 기부활동도 위축되는 가운데 27일 수원시 팔달구 도청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29.8도에 머물러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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