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은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조동주 교육장, 성정현 교수학습지원과장, 박만영 경영지원과장 등이 함께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운동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이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조동주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이범희 성남교육장, 안광률 경기도의원, 강심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장을 지목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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