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다사다난했던 2020년 경자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남북 간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원한다.   파주=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다사다난했던 2020년 경자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남북 간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원한다. 파주=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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