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시 수원광교박물관에서 2021년 흰 소의 해 기념 틈새전시 ‘신축년 반갑소’가 열려 관람객들이 설화·속담·민속 등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소 이야기’를 관람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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